✅ 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배움캠프 이전의 삶
스파르타 이전의 나의 삶은 비전공자와 전공자 이 둘의 성향이 반반한 학과에서 공부를 하는 삶을 가졌었다.
비록 해당 학과가 각각의 분약에서 깊게 학습하기에는 어려운 환경이였지만, 스스로 여러 분야를 접목해보면서 나의 적성이 어떤 것인지,
진정으로 내가 하고싶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군대를 전역한 후, 복학하여 나는 대학에서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껴 해당 분야로 진로를 나아가기로 결심하였다.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시작하여 알고리즘, 프로젝트까지 내일배움캠프의 이전에 이미 학습을 했던 상태이다.
✅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
나는 평소에 밖으로 나가면 단순히 땅을 보며 걷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관찰하고 개선 가능성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습관이 있다.
예를 들어 '신호등 간 거리가 너무 멀어 중간에 육교가 있으면 편하겠다.', '지하철 전광판 글자 픽셀이 깨져 보이지 않아 출입문마다 역 표시판이 설치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상상했지만, 스스로가 변화를 일으킬 권한이나 전문성이 부족하다 느껴왔다.
학부 시절 프로그래밍을 접하고 개발 관련 기술을 학습하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한 점 혹은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으로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해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 국비지원 부트캠프 중 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배움캠프를 선택한 이유
내일배움캠프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기 앞서 먼저 부트캠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 내일배움캠프 이전의 삶 ] 에서 언급했듯이 나는 부트캠프 이전에도 스스로 프로젝트까지 진행을 하였다..
스스로 학습한 만큼 내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다른 사람이 나와 같은 문제에 처한다면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하는지에 대한 즉, 같은 목표를 지향하는 동료 개발자가 필요하였으며, 해당 동료 개발자와
협업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한 것이였다.
나는 이전에는 마치 우물안 개구리였다고 표현할 수 있다.

많은 부트캠프 중에서 내일배움캠프를 선택한 이유는 가장 먼저 시기 적절했기 때문이다.
부트캠프 참여를 다짐함 시기가 내일배움캠프 모집 시기가 거의 일치하였다.
두번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맘에 들었다. Spring에 대한 학습은 혼자 학습하기에는 너무 방대했기 때문에
Spring에 대해서 심화적으로 다루는 커리큘럼이 너무 맘에 들어서 선택하였다.
✅ Spring 과정을 선택한 이유
Spring과정을 선택한 이유는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존 Java라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익숙하기도 했다.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한 이유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경험을 쌓았다.
프론트엔드 개발은 화면을 제작하고 애니메이션 동작을 넣어 사용자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줄 수 있다.
코드를 작성하고 수정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반응이 나타나는 것도 매력이 있었지만, 백엔드의 눈에 보이지 않는 데이터를 가지고 논리적인 과정과 규칙을 찾아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또한, 코드를 작성하고 수정할 때마다 서비스의 책임이 너무 큰지, 서비스 로직의 효율성, 서비스 안정성을 고려하는 자신을 보면서 백엔드 직무와 잘 맞는다는 것을 확신했다.
✅ 내일배움캠프의 장점
내일배움캠프의 장점은 3가지라고 요약할 수 있다.
첫번째, 튜터링 시스템 구축
가장 먼저, 튜터링 시스템은 핵심 장점이라고도 언급할 수 있다.
상주 튜터와 튜터로 구분되어 학습에 임하는 시간에 상주하는 튜터와 저녁 오후 타임에 계시는 튜터 이렇게 구분된다.
해당 튜터님들은 모두 각자의 성향과 개발자로서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기술적인 고민과 개발자로서의 방향등 많은 조언과 질문을 받으면서 부트캠프를 참여하는 기간동안 정말 많은 것을 스스로가 배웠다.
두번째, 100% 온라인 수업
대학 생활 약 4시간동안 대중교통에 시간을 내다 버린 기억이 있어서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알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다보니 시간 낭비 없이 오로지 학습에 집중할 수 있어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세번째, 각 챕터 별 조 셔플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같은 목표를 지향하는 동료 개발자가 필요" 했다.
각 챕터 별로 조를 섞어 구성하다보니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예기도 나눌 수 있으며,
프로젝트도 진행하다보니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때 다른 개발자의 성향과 생각등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백엔드 개발자로의 취업 후기
부트캠프 이전의 삶과 내일배움캠프 수료 후 나는 의기양양한 개발자가 되었다고 생각하였지만,
취업을 하고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직 갓난 애기라는 것을 알았다.
실제 실무는 우리가 사이드 프로젝트 or 미니 프로젝트에서 다뤘던 데이터들의 2000000배 이기 때문이다..
정말 많은 고민이 필요하고 학습이 필요하단 것을 깨달았다..
다들 화이팅 👏
✅ 비전공가 개발자에게 내일배움캠프를 추천하는 이유
비전공자에게 겁을 주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생각보다 힘든 시간이 될 수있다.
하지만 비전공자가 해당 내배캠을 수료하게 된다면 엄청난 발전이 있으리라고 믿는다.
내배캠을 진행하면서 친해진 형이 있다. 그 형은 비전공자 노베이스지만 부트캠프 수료 후
많은 성장을 한 것을 옆에서 지켜보았다.
스스로가 열심히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내배캠이 알아서 스스로를 도와줄 것이다.
✅ 내일배움캠프 전후, 국비지원 부트캠프에 대한 생각 변화
이전에는 개발자 양성 공장..? 이라고 생각했지만 ㅎㅎ..
현재는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명상(?)이라고 생각한다.

폐관 수련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12시간 동안 공부한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내배캠에서 12시간 공부했던 경험이 지금까지도 밑거름 삼아 현재도 꾸준히 공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내일배움캠프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이 들것이다.
"이 글이 모두 사실인가?"
"광고인가?"
하지만 저의 경험 120%를 담은 내용들이며,
본인 Github 계정: junxtar
에 들어가서 2023-10 ~ 2024-2 얼마나 치열하게 학습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배움캠프 이전의 삶
스파르타 이전의 나의 삶은 비전공자와 전공자 이 둘의 성향이 반반한 학과에서 공부를 하는 삶을 가졌었다.
비록 해당 학과가 각각의 분약에서 깊게 학습하기에는 어려운 환경이였지만, 스스로 여러 분야를 접목해보면서 나의 적성이 어떤 것인지,
진정으로 내가 하고싶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군대를 전역한 후, 복학하여 나는 대학에서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껴 해당 분야로 진로를 나아가기로 결심하였다.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시작하여 알고리즘, 프로젝트까지 내일배움캠프의 이전에 이미 학습을 했던 상태이다.
✅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
나는 평소에 밖으로 나가면 단순히 땅을 보며 걷는 것이 아니라 주변을 관찰하고 개선 가능성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습관이 있다.
예를 들어 '신호등 간 거리가 너무 멀어 중간에 육교가 있으면 편하겠다.', '지하철 전광판 글자 픽셀이 깨져 보이지 않아 출입문마다 역 표시판이 설치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상상했지만, 스스로가 변화를 일으킬 권한이나 전문성이 부족하다 느껴왔다.
학부 시절 프로그래밍을 접하고 개발 관련 기술을 학습하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한 점 혹은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으로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해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 국비지원 부트캠프 중 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배움캠프를 선택한 이유
내일배움캠프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기 앞서 먼저 부트캠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 내일배움캠프 이전의 삶 ] 에서 언급했듯이 나는 부트캠프 이전에도 스스로 프로젝트까지 진행을 하였다..
스스로 학습한 만큼 내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다른 사람이 나와 같은 문제에 처한다면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하는지에 대한 즉, 같은 목표를 지향하는 동료 개발자가 필요하였으며, 해당 동료 개발자와
협업하여 성과를 낼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한 것이였다.
나는 이전에는 마치 우물안 개구리였다고 표현할 수 있다.

많은 부트캠프 중에서 내일배움캠프를 선택한 이유는 가장 먼저 시기 적절했기 때문이다.
부트캠프 참여를 다짐함 시기가 내일배움캠프 모집 시기가 거의 일치하였다.
두번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맘에 들었다. Spring에 대한 학습은 혼자 학습하기에는 너무 방대했기 때문에
Spring에 대해서 심화적으로 다루는 커리큘럼이 너무 맘에 들어서 선택하였다.
✅ Spring 과정을 선택한 이유
Spring과정을 선택한 이유는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존 Java라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익숙하기도 했다.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한 이유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경험을 쌓았다.
프론트엔드 개발은 화면을 제작하고 애니메이션 동작을 넣어 사용자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줄 수 있다.
코드를 작성하고 수정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반응이 나타나는 것도 매력이 있었지만, 백엔드의 눈에 보이지 않는 데이터를 가지고 논리적인 과정과 규칙을 찾아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또한, 코드를 작성하고 수정할 때마다 서비스의 책임이 너무 큰지, 서비스 로직의 효율성, 서비스 안정성을 고려하는 자신을 보면서 백엔드 직무와 잘 맞는다는 것을 확신했다.
✅ 내일배움캠프의 장점
내일배움캠프의 장점은 3가지라고 요약할 수 있다.
첫번째, 튜터링 시스템 구축
가장 먼저, 튜터링 시스템은 핵심 장점이라고도 언급할 수 있다.
상주 튜터와 튜터로 구분되어 학습에 임하는 시간에 상주하는 튜터와 저녁 오후 타임에 계시는 튜터 이렇게 구분된다.
해당 튜터님들은 모두 각자의 성향과 개발자로서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기술적인 고민과 개발자로서의 방향등 많은 조언과 질문을 받으면서 부트캠프를 참여하는 기간동안 정말 많은 것을 스스로가 배웠다.
두번째, 100% 온라인 수업
대학 생활 약 4시간동안 대중교통에 시간을 내다 버린 기억이 있어서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알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다보니 시간 낭비 없이 오로지 학습에 집중할 수 있어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세번째, 각 챕터 별 조 셔플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같은 목표를 지향하는 동료 개발자가 필요" 했다.
각 챕터 별로 조를 섞어 구성하다보니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예기도 나눌 수 있으며,
프로젝트도 진행하다보니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때 다른 개발자의 성향과 생각등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백엔드 개발자로의 취업 후기
부트캠프 이전의 삶과 내일배움캠프 수료 후 나는 의기양양한 개발자가 되었다고 생각하였지만,
취업을 하고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직 갓난 애기라는 것을 알았다.
실제 실무는 우리가 사이드 프로젝트 or 미니 프로젝트에서 다뤘던 데이터들의 2000000배 이기 때문이다..
정말 많은 고민이 필요하고 학습이 필요하단 것을 깨달았다..
다들 화이팅 👏
✅ 비전공가 개발자에게 내일배움캠프를 추천하는 이유
비전공자에게 겁을 주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생각보다 힘든 시간이 될 수있다.
하지만 비전공자가 해당 내배캠을 수료하게 된다면 엄청난 발전이 있으리라고 믿는다.
내배캠을 진행하면서 친해진 형이 있다. 그 형은 비전공자 노베이스지만 부트캠프 수료 후
많은 성장을 한 것을 옆에서 지켜보았다.
스스로가 열심히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내배캠이 알아서 스스로를 도와줄 것이다.
✅ 내일배움캠프 전후, 국비지원 부트캠프에 대한 생각 변화
이전에는 개발자 양성 공장..? 이라고 생각했지만 ㅎㅎ..
현재는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명상(?)이라고 생각한다.

폐관 수련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12시간 동안 공부한다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내배캠에서 12시간 공부했던 경험이 지금까지도 밑거름 삼아 현재도 꾸준히 공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내일배움캠프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이 들것이다.
"이 글이 모두 사실인가?"
"광고인가?"
하지만 저의 경험 120%를 담은 내용들이며,
본인 Github 계정: junxtar
에 들어가서 2023-10 ~ 2024-2 얼마나 치열하게 학습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